“변희재 JTBC 뉴스룸 출연시켜라”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 성명서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가 손석희(61) JTBC 보도부문 사장을 비판했다.

해당 위원회는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제15·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경재(75) 씨가 대표로 있다. 이하 26일 성명서 전문.

JTBC가 태블릿PC조작진상위원회의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와 임직원 등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놀랍게도 JTBC는 고소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음에도, 그간 변희재 대표 및 본 단체가 지적한 JTBC 조작 주장에 대해 단 한 줄의 구체적인 반박도 없다.



특히 “변 씨는 JTBC 취재진의 취재 후기와 수상 소감까지 왜곡해, 취재기자가 해당 태블릿PC를 조작하고, 이에 대한 거짓말을 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라는 부분은, 오히려 JTBC 본인들이 손용석 특별취재팀장의 수상 소감을 왜곡하며 거짓 해명보도를 했다가, 그조차도 방통심의위에 징계요청 된 사안이다.

변희재 대표는 JTBC 조작 주장을 하며 두 차례의 공개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롭게 기자들의 질의응답에 응했다. 반면 손석희 사장은 늘 자신의 방송을 이용, 일방적인 거짓 해명만 하고 일체의 공개 검증을 받은 바 없다.

JTBC 홍정도, 손석희 사장은 검찰로 달려가기 전에 변희재 대표를 딱 30분만 JTBC 뉴스룸에 출연시켜라. 그래서 그 자리에서 당당하게 손석희 사장이 변 대표의 논리와 주장을 논파하면 끝나지 않겠는가.

국민은 홍정도, 손석희 사장이 변 대표를 불러내지 못하다면, 결국 변 대표의 조작 주장이 100% 맞는다고 인정하는 거라 확신해도 될 것이다.

사진=변희재 대표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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