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아메리카' 등 현지 언론은 28일(한국시간) 데이비스가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다저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합류한다.
데이비스는 2010년 뉴욕 메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7시즌 동안 메츠, 피츠버그, 오클랜드, 양키스에서 665경기에 출전, 타율 0.239 출루율 0.332 장타율 0.414를 기록했다. 2012년 32홈런 90타점을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아이크 데이비스가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사진= MK스포츠 DB
지난 두 시즌 동안은 메이저리그에서 80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합류했지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6월 팀을 나왔다. 이후 양키스와 계약, 8경기에서 1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데이비스는 오는 3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에 이스라엘 대표로 참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