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이기광이 ‘나 혼자 산다’서 집을 공개한 후 뜨거운 반응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기광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덕후력’이 충만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기광은 화장솜에 스킨을 묻혀 팩을 직접 만드는가 하면, 요구르트-마-사과를 갈아 넣은 주스를 직접 만들고, 여러 종류의 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면서 자신의 몸을 아끼는 열정을 보였다.
이어 그는 자신의 집에 가득한 신발들은 꺼내 정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금세 거실을 가득 채운 신발의 수에 모두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에 놀란 것은 이기광 자신도 마찬가지였는데, 이사오기 전 지인들에게 신발을 많이 팔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신발이 남아있음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엄청난 수의 신발에 멘붕에 빠진 것도 잠시 곧 탈취제를 신발에 투척하면서 열을 올렸지만, 외출시간이 임박해 신발 정리를 끝마치지 못하고 재활센터로 향했다.
또, 이기광의 집에 도착한 윤두준의 반응도 꿀잼을 더했다. 이기광은 윤두준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을 먹자는 핑계로 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기광의 집에 도착한 윤두준은 거실을 빼곡히 채운 신발을 보고 놀라는 기색을 보였고 이 신발들이 자신이 정리해야 될 신발임을 알고 나서는 당황함을 내비쳤다. 결국 윤두준은 신발을 정리를 시작했고, 많은 양의 신발에 불만을 표하다가도 이기광의 폭풍 우쭈쭈에 계속해서 일하는 등 현실 친분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끊임없이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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