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금일(30일) 방송되는 '피고인'에서 지성과 엄기준이 마주 선다.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연출 조영광) 3회에선 "차민호를 잡겠다"는 박정우 검사(지성 분)와 악랄한 차민호(엄기준 분)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SBS가 사전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박정우 검사와 차민호는 표정에 적대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마주서있다.
제작진은 “옥상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연기 대결이 그야말로 볼거리중 볼거리였다. 지성의 검사로서의 정의감과 열정, 엄기준의 야비함과 악마성이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을 것으로 자신한다”라며 “이 뿐만 아니라 이 장면 안에 시청자가 예상 못하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꼭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다.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살인자 누명을 쓴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써 내려가는 처절한 투쟁 일지이자, 희대의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이야기이다. 30일 밤 10시, 제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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