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새누리당 의원에 "朴이나 사퇴"…네티즌 ‘사이다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사이다 발언에 누리꾼들이 환호하고 있다.

더불어 대변인도 역임하는 이 의원은 1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표창원 더불어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해 “박근혜 대통령이나 사퇴시키라”고 웃는 얼굴로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SNS를 통해 “이 시국에 새누리당이 한맘으로 보인 결기가 너무 어이없다. 그 결기로 청화대로 향해서 박 대통령께 충심으로 사퇴를 청하라. 그것이 국민께 속죄하는 첫 걸음”이라고 일갈했다.

사진=이재정 의원 SNS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패러디 작품 ‘더러운 잠’을 통해 박 대통령 폄하 논란에 휩싸인 표 의원의 사퇴를 요구했다. 표 의원은 피켓을 든 새누리당 의원들 앞을 지나가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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