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전북 현대가 2일 공격수 에델(30·브라질) 영입을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이중국적자라 ‘아시아축구연맹(AFC) 쿼터’가 적용된다.
에델은 2015·2016시즌 대구 FC 소속으로 K리그 챌린지(2부리그) 76경기 16골 6도움을 기록했다. 대구는 지난 시즌 준우승으로 2017시즌 클래식에 합류한다.
중앙공격수와 좌우 날개를 소화하는 에델은 그리스 슈퍼리그 정규시즌·플레이오프 통산 38경기 6골 2도움 경력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본선 3경기를 뛰기도 했다. 브라질 전국리그(세리이)에서는 A(1부리그) 5경기 및 B(2부리그) 9경기 1골.
전북은 에델을 공격형 미드필더/처진 공격수로 활용할 것으로 전해진다. 돌파와 기술, 골 결정력을 호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전북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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