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BS, SF 주목할 초청선수로 황재균 지목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투산) 김재호 특파원] 미국 매체인 'CBS스포츠'는 2017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황재균(29)을 주목할 만한 초청선수로 지목했다.

CBS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구단별로 주목할 만한 캠프 초청선수를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지금 시점에서는 황재균이 지미 롤린스보다 더 흥미로운 선수"라며 MVP출신 롤린스대신 한국에서 온 그를 소개했다.

이들이 황재균을 흥미로운 선수로 꼽은 이유는 두 가지. 하나는 KBO리그에서 보여준 성적이다. 황재균은 지난 시즌 롯데자이언츠에서 127경기에 출전, 타율 0.335 출루율 0.394 장타율 0.570에 2루타 26개 27홈런 113타점 25도루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메이저리그에서도 배트 던지기를 보여줄까? 사진= MK스포츠 DB
또 다른 이유는 배트 던지기 때문이다. 이들은 황재균이 롯데 시절 타격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올린 뒤 "그는 가끔 배트를 던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그가 이번 캑터스리그(애리조나에서 진행되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초청 선수로서 이것을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언급했다. 황재균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개막 로스터 진입을 놓고 롤린스를 비롯해 고든 베컴, 켈비 톰린슨, 코너 길라스피 등과 경쟁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