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울산 현대가 9일 공격수 오르샤(25·크로아티아) 영입을 발표했다.
오르샤는 2015~2016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K리그 49경기 14골 1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14경기 2골을 기록하는 등 아시아 무대 경험이 풍부하다.
이탈리아 세리에B(2부리그)에서 9경기 2골로 활약하기도 했다. 좌우 날개와 처진 공격수를 소화한다. 국가대표로는 2010~2013년 크로아티아 18~21세 이하 대표로 20경기 2골.
울산은 오르샤의 강한 슈팅과 드리블, 프리킥 등 세트피스와 팀플레이를 통한 공격 지원능력을 호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르샤는 에이전트 브랑코(40·크로아티아)가 현역시절 울산(1999~2000년)에서 활약한 인연도 있다.
사진=‘울산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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