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커플’ 이현우-조이, 대본리딩 현장 포착…풋풋+설렘 폭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대본리딩 현장이 첫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그거너사’) 측은 “지난 1월 21일과 2월 8일 두 번에 걸쳐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고 밝혔다.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연출한 김진민 PD의 2017년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마포구 상암동에서 ‘그거너사’의 전체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그거너사’를 이끄는 선장 김진민 감독과 김경민 작가를 비롯해 이현우-조이-이정진-이서원-홍서영-최민수-박지영-임예진-김인권-성주-신제민-장기용-송강-박종혁 등 제작진과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여 호흡을 맞췄다.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대본리딩. 정체를 숨긴 천재작곡가 강한결 역의 이현우는 “몸을 불사르겠다”라고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상대역이 바뀔 때마다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조이와의 청량 케미가 돋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비타민 보이스 첫사랑 직진녀 윤소림 역의 조이는 지켜보는 이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를 피어나게 만들었다. 첫사랑에 빠져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랑스런 모습에 김진민 감독은 “연기를 잘하는 건지 원래 조이의 모습이 소림인건지 모르겠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생애 첫 드라마 대본리딩에 조이는 “저는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해사한 미소로 각오를 다져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제작진은 “10대부터 50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본리딩이었다. 잘 준비해서 오는 3월 풋풋하고 청량한 로맨스를 선보일 테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