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원로’ 장훈, 오오타니 만나 격려 “초조해하지 마”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일본 프로야구계 대표적 쓴소리 원로 장훈(76)씨가 부상을 당한 오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를 격려했다.

21일 스포츠닛폰 보도에 따르면 장훈 씨는 오키나와에 차려진 닛폰햄 스프링캠프를 방문했다. 그는 훈련 중 자신을 향해 인사하러 온 오오타니에게 “발목 상태는 어떤가. 초조해하지 말고 차분히 준비해 시즌 때 힘내라”고 격려했다. 

장훈 씨는 이어 오오타니의 타격연습을 지켜보면서 “하체가 붙어있다” 등 각종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미스터 쓴소리로 유명한 일본 프로야구 원로 장훈(사진)씨가 오오타니를 만나 격려했다. 사진=MK스포츠 DB
오오타니도 “만나기 좀처럼 쉽지 않은 분이지만...구단 OB로서 걱정해주시는 부분이 고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평소 오오타니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쏟기로 유명한 장훈 씨는 과거 다만 그의 이도류(투수-타자 동시출전) 기용에 대해서는 종종 비판적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솔비, 이규한과 내년 결혼 발표…커플 사진 공개
▶ 빅나티 서동현, 10년 사랑한 여성과 결혼 발표
▶ 르세라핌 사쿠라, 탄력 넘치는 글래머 몸매 공개
▶ 오마이걸 효정, 고혹적이고 성숙한 비키니 자태
▶ 프로야구 홀드왕 안지만, 사기죄 징역 20개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