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20일 공격수 야구 모레이라 시우바(23·브라질) 영입을 발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등록명은 ‘야고’로 공지됐다.
야고는 브라질 세리이(전국리그) 1·2부 통산 14경기 1골을 기록했다. 미국·캐나다 2부리그를 겸하는 북미축구리그(NASL) 11경기 1도움 경력도 있다. 2011년에는 브라질 17세 이하 대표로 뽑혔다.
오른쪽 날개가 주 위치로 처진 공격수와 왼쪽 날개로도 뛴다. 서울 이랜드는 측면에서의 공간 및 득점기회 창출능력을 호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과 운동능력, 돌파를 겸비했다는 평가다.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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