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영애의 건강악화설이 네티즌들 사이서 증폭되고 있다.
김영애는 지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최종회에 등장하지 않았다. 등장인물들의 해피엔딩이 전파를 타는 중에도 김영애의 모습만은 찾을 수 없었다. 이만술(신구 분)의 아내 최곡지 역으로 분했던 김영애는 최근 전개서 자연스럽게 사라진 바 있다.
이에 건강 악화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모양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애는 극 초반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을 오가며 투혼을 발휘해 촬영에 임했다고. 이 같은 설의 배경에는 과거 병력도 있다. 김영애는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을 마친 뒤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당시 김영애는 ‘해품달’ 종영 후 9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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