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돌아온 여제' 박인비(29·KB금융그룹·사진)가 마침내 단독 선두로 뛰쳐 나갔다. 거물신인 박성현(24·KEB하나은행)도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박인비는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 6683야드)서 열린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다.
또 박성현은 이틀 연속 4타를 줄여 2라운드 합계 8언더파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 박성현이 리드보드 맨 위로 올라서면서 한국선수의 3주 연속 우승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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