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황석조 기자] 대표팀 선발 라인업이 다소 변했다. 민병헌이 선발로 출격한다. 1루 포지션은 이대호가 맡는다.
6일 이스라엘 전을 앞둔 한국 대표팀. 경기 전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선발라인업에 대해 살짝 힌트를 줬다. 특이점은 민병헌의 선발출격과 1루 포지션 정리.
김 감독은 “민병헌이 선발로 나선다”고 했다. 이어 1루 수비는 이대호가 나선다고 밝혔다. 자연스럽게 김태균이 지명타자로 출전할 전망.
김인식 감독이 6일 이스라엘전 선발라인업 발표에 앞서 힌트를 남겼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이 같은 내용은 김 감독이 전날 대표팀 훈련 중 시사한 바 있다. 기존 최형우와 박석민이 맡던 좌익수와 3루수 포지션 주인공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예고대로 민병헌이 좌익수를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hhssjj27@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