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샤이니 민호 U-20 월드컵 조 추첨 확정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전설 마라도나·아이마르와 함께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 추첨을 할 한국인 4명이 확정됐다.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는 차범근 부위원장과 본부 도시 수원의 염태영 시장, U-20 여자축구대표팀 출신 박예은, 최윤겸 강원FC 감독의 아들이자 그룹 샤이니 멤버 최민호를 조 추첨자로 선정했다.

차범근 조직위 부위원장은 분데스리가 아시아 선수 최다득점 기록보유자로 한국 A매치 출전 및 골 부문에서도 역대 1위에 올라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조 추첨자 1순위 추천 후보로 전해진다.

차범근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 부위원장이 청소년 올림픽 축제에서 프리킥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청심평화월드센터)=옥영화 기자
샤이니 민호가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킨텍스)=MBN스타 천정환 기자
WK리그 새내기 박예은(한국수력원자력)은 U-20 월드컵에 2차례 참가했으며 2016년 대한축구협회 여성 영플레이어 수상자다.



FIFA와 조직위, 개최도시 및 24개 참가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하는 조 추첨식은 15일 오후 3시 수원 아트리움에서 개최된다. 한국 지상파 3사와 국제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가 생중계한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