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브룩은 10일(한국시간) 체이스피크에너지아레나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경기에서 4쿼터 7분 17초를 남기고 열번째 리바운드를 기록,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시즌 31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 NBA 역사상 한 시즌 개인 트리플 더블 순위에서 윌트 챔벌레인(1967-68)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부문 최고 기록은 오스카 로버트슨이 1961-62시즌 세운 41개다.
웨스트브룩의 트리플 더블 행진은 계속된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종성적 23득점 13리바운드 13어시스트. 턴오버는 3개에 그쳤다. 21차례 슈팅 시도 중 7개를 성공했다. 자유투는 9개를 시도해 8개를 넣었다. 스틸은 2개 있었다. 팀도 102-92로 이겼다. 빅터 올라디포가 20득점, 에네스 칸터가 14득점, 스티븐 아담스가 11득점으로 자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