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파면에 절친 최순실 대성통곡…“朴과 국민께 사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결국 박근혜 대통령의 헌정사상 첫 대통령직 파면으로 막을 내렸다.

최고 권력자 뒤에서 국정을 운영하고 사적 이익을 취득한 혐의로 구속 수감된 '비선실세' 최순실씨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탄핵 결정이 내려진 뒤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 탄핵 심판이 내려진 순간 최 씨는 법정에서 자신의 재판을 받고 있었는데, 변호인이 휴대폰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사진=MBC 캡처
최씨 조카인 장시호씨는 법정에서 '이모가 오열하며 대성통곡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혐의는 끝까지 부인했지만, "대통령과 국민 여러분께 사죄한다"고 밝혔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종석-아이유, 공개 연애 4년 만에 결별 인정
구준엽, 서희원 468억 유산의 1/3 받는다
바다, 시선 사로잡는 핫팬츠 & 글래머 핫바디
애프터스쿨 이주연, 시선 집중 섹시 비키니 자태
투수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1피홈런 1탈삼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