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감격적인 첫 우승의 주인공 애덤 해드윈(캐나다). 세계랭킹까지 급등하며 아름다운 한 주를 장식했다.
해드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정상을 밟았다.
해드윈은 최종 라운드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 버디 3개를 엮어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 1타 차 앞서는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해드윈은 지난 1월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서 ‘꿈의 59타’를 달성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 대회서는 정작 우승을 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대회서 생애 첫 우승컵을 거머쥐면서 세계랭킹도 급등했다.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해드윈은 지난주 98위에서 47계단을 훌쩍 뛰어 51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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