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최다출전선수 바뀌다…카시야스 1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출전기록이 새롭게 쓰였다.

UEFA는 15일(현지시간)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6·포르투/스페인)가 통산 175경기로 1위가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동 선두였던 파올로 말디니(49·이탈리아)는 2위가 됐다.

이날 카시야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와의 16강 2차전 원정경기(0-1패)에 나왔으나 팀의 탈락을 막진 못했다. 포르투는 1차전 홈경기에서도 0-2로 졌기에 합계 0-3으로 준준결승이 좌절됐다.

사진=UEFA SNS 공식계정 화면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국제축구연맹(FIFA)-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11’에 2008~2012년 5연속 선정됐다.



말디니는 2004년 FIFA 100주년 기념 위대한 125인에 포함된 전설적인 수비수다. 지금은 미국 마이애미 FC 공동구단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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