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검찰이 친박세력 중 하나인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소환하면서 주 대표의 과거 발언이 다시 화제다.
주 대표는 2016년 위안부 항의 시위를 벌이며 “아베의 사과를 받았으니 일본을 용서하자”며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일본을 용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여고생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 대표는 세월호 문제에 대해서도 “나라를 위해 죽은 게 아닌데 왜 이러냐”는 식으로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주 대표는 박영수 특별검사 자택 앞에서 몽둥이를 휘두르며 과격시위를 벌인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가 경찰에 입건되면서 함께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다.
더불어 주 대표는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팀장급 간부와 자주 통화를 나눴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박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가 청와대와 전경련의 지원으로 열렸다는 ‘관제데모의혹’을 입증할 증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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