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아시아 종합격투기 라이트헤비급(-93kg) 강자 김두환(29·Korean Top Team)이 한국 단체 TFC에서 모처럼 이겼다.
KBS스포츠월드(88체육관)에서는 18일 TFC 14가 열리고 있다. 김두환은 제9경기(라이트헤비급·-93kg)에 임하여 라마잔 무카일로프(29·러시아)를 판정 2-0으로 제압했다.
660일(만 1년9개월18일) 만의 TFC 경기에서 승리하며 대회사 통산 2승 1패가 됐다. 종합격투기 12전 9승 3패.
TFC 14에서 김두환이 라마잔 무카일로프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KBS스포츠월드)=천정환 기자 뉴질랜드(1승)와 싱가포르(2승) 무대에서도 모두 이겼다. 미국 격투기 매체 ‘파이트 매트릭스’는 2015년 1~4월 김두환을 아시아 라이트헤비급 2위로 평가한 바 있다.
라마잔 무카일로프는 4연승이 좌절됐다. 프로 14전 9승 5패.
이번 대회는 네이버스포츠로 인터넷·모바일 시청이 가능하다. SPOTV+ 메인카드(제7~13경기) 생중계.
UFC 페더급(-66kg) 타이틀전 경력자이자 공식랭킹 6위 정찬성(30)은 해설자로 방송에 참여한다. 전날 생일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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