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이틀 연속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박병호는 22일 오전 2시 5분(이하 한국시간) 센추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2경기 연속 7번 타자다.
전날 경기에서 시범경기 4호 홈런을 쏘아올린 박병호는 이날은 우완 제이크 톰슨을 상대한다. 톰슨은 지난 시즌 빅리그에 데뷔, 3승 6패 평균자책점 5.70의 성적을 올렸다.
박병호가 2경기 연속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미네소타는 카일 깁슨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며, 조 마우어(1루수) 바이런 벅스턴(중견수) 브라이언 도지어(2루수) 맥스 케플러(우익수) 미겔 사노(3루수) 제이슨 카스트로(포수) 호르헤 폴란코(유격수) 박병호(지명타자) 대니 산타나(좌익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도 선발 출전이다. 김현수는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우완 아론 산체스를 상대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황재균은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 벤치 멤버로 대기한다. 코너 길라스피가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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