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에릭 테임즈의 맞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AFPBBNews = News1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4번 1루수로 이름을 올린 에릭 테임즈와의 맞대결이다. 테임즈는 한국프로야구 NC다이노스에서 보여준 활약을 발판으로 밀워키와 이번 시즌을 앞두고 3년 계약을 맺었다. 밀워키는 여기에 이날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출전했던 조너던 빌라와 손목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키언 브록스턴이 라인업에 복귀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정규시즌에서 던진지 오래됐다"며 그에 대한 신중한 자세를 유지해왔다. 사실상 정규시즌 라인업인 이날 밀워키와의 승부는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주전급 타자들과 승부할 준비가 돼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