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전북 현대의 수비수 박원재(33)와 임종은(27)이 전북 도내 사회복지시설 180명의 어린이에게 시즌권을 선물했다.
두 선수는 지난 27일 전주종합사회복지관과 아동보호시설을 방문해 어린이에게 시즌권을 전달하고 사인 및 기념촬영도 가졌다.
박원재는 “어린이들이 경기장에 와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된 뒤에도 전북을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은도 “아이들이 전북 경기를 자주 보면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 선수단은 연봉의 일부를 팬에게 돌려주는 나눔의 목적으로 시즌권 선물, 도서벽지 학생의 홈경기 초청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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