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신예 5인조 보이그룹 인엑스(INX)가 4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글로벌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31일 소속사 N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엑스(상호, 준용, 본국, 지남, 윈)는 CJ 빅터 엔터테인먼트(이하 CJ 빅터)와 최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이번 매니지먼트 계약은 CJ 빅터 측이 인엑스의 일본 현지에서의 첫 공연을 접한 후 적극적으로 러브콜에 나서면서 성사됐다. CJ 빅터는 지난 2014년 국내 최대 규모 엔터테인먼트 기업 CJ E&M과 일본 대표 메이저 음악 제작사 빅터 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도쿄에 설립한 합작 회사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대형 메이저 회사에서 갓 데뷔한 인엑스의 가능성을 높이 보고 일찌감치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것 자체가 더욱 놀라울 따름”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인엑스는 지난해 8월 첫 번째 싱글 ‘오나(Alright)’로 데뷔 이후 대만을 수차례 방문하여 MTV, TVBS, 셋티비(SETTV) 등 유명 방송에 잇달아 출연하고 콘서트를 성황리에 이어가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일본에서도 첫 공연부터 수백명의 팬들이 대거 몰리며 정식 활동을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놀라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내 여자를 지키는 다섯명의 기사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신상 남친돌’ 인엑스의 새 싱글 앨범 '2GETHER'는 오는 4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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