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경남북도 경주시에 규모 3.3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31일 오후 1시46분께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3.3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뒤 SNS 상에는 진동을 느꼈다는 얘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경주를 넘어 부산, 울산에 거주하는 이들까지 지진을 느꼈다고.
기상청은 이 지진이 지난해 9월12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으로 보고 있다. 2017년에 들어 이 지역에 지진이 발생한 건만 11번째다.
이번 지진으로 인근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피해 우려가 도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모든 원전이 정상 운전 중이다.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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