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첼시, 아스널 산체스 노린다…테리는 재계약 방침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첼시가 더 큰 꿈을 위해 전력보강에 나선다.

영국 신문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1일 “안토니오 콘테(48·이탈리아) 첼시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원한다”면서 여름 이적 시장 영입대상으로 아스널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9·칠레)를 거론했다.

스포츠방송 ESPN 자체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첼시 2016-17 EPL 제패 확률은 84%에 달한다. 산체스는 2015 잉글랜드서포터스연맹(FSF) 선정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 첼시 수비수 존 테리가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도중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범한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자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스페인 바르셀로나)=AFPBBNews=News1
첼시 연고지 일간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같은 날 “콘테는 주장 존 테리(37·잉글랜드)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면서 “구단도 1년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11’ 5회 포함에 빛나는 테리의 현재 약정은 이번 시즌까지만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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