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은 신진식 전 삼성화재 수석코치를 신임감독으로 선임했다.
삼성화재블루팡스 명예의 전당 헌액자 이기도 한 신진식 감독은 1996년 삼성화재에 입단하여 아마추어 8회·프로 1회 총 9회의 겨울리그 우승을 일궈내며 삼성화재 왕조구축의 주역으로 활동했었다.
은퇴 후 홍익대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신진식 감독은 삼성화재 코치시절 친근하고 밝은 성격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감독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13~14시즌 우승을 일궈내기도 했다. “팀을 위한 헌신으로 삼성배구단의 명성을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신진식 감독은 3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한 후 본격적인 차기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계약조건은 구단과 감독 본인의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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