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다나베 전 세이부 감독 ‘인스트럭터’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다나베 노리오(51) 전 세이부 라이온즈 감독을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5월 15일까지다.

다나베 인스트럭터는 1985년 세이부에 입단해 16년간 현역 생활을 했다. 세이부에서만 15시즌을 뛰었다.

2014년 세이부 1군 타격코치를 맡다가 감독대행으로 임명된 그는 이듬해 정식 감독으로 취임해 2016년까지 역임했다.

다나베 인스트럭터는 한화의 스프링캠프 기간 인스트럭터로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한화는 “다나베 인스트럭터의 합류로 야수의 기량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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