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재홍(44)이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출연한다.
싱글중년의 친구 찾기를 모토로 지난 2015년 3월부터 정식 방영된 ‘불타는 청춘’은 화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국진과 강수지의 치와와커플이 현실로 이뤄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며 우정을 키우는 ‘불타는 청춘’은 이번에 전북 남원으로 떠났다. 여행지마다 새 친구가 등장하는데, 이번 여행에는 박재홍이 함께 했다. 스포츠선수가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박재홍이 출연하는 ‘불타는 청춘’. 사진=SBS 제공
박재홍의 등장에 이연수가 가장 열띤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야구를 좋아한다는 이연수는 박재홍에 대해 30홈런-30도루, 신인상 등 각종 이력을 줄줄 읊는 데다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라는 것까지 알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싱글중년 친구들 앞에서 손수 타격 시범을 보이기도 했던 박재홍은 추어탕을 걸고 그라운드 달리기에 도전했다. 이연수는 막대풍선까지 두드리며 응원해 넘치는 팬심을 뽐냈다.
한편, 박재홍이 합류한 청춘들의 남원 여행 첫 이야기는 4일 오후 11시10분 SBS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