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성공 기원 ‘슛포레스트검프’ 인천서 킥오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진행 중인 ‘슛포레스트검프’ 캠페인이 인천에서 펼쳐졌다.

‘슛포레스트검프’는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하는 ‘슛포러브’와 주인공의 멈춤 없는 달리기와 도전으로 유명한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합성어다.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천안, 대전, 제주를 거쳐 U-20 월드컵 개막일인 5월 20일에 맞춰 전주에 도착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캠페인 참가자는 축구공 리프팅 및 도보를 통해 45일간 전국의 6개 개최도시 순회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캠페인은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와 ‘Shoot for Love’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 차범근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U-20 월드컵 기간 동안 선수들과 관중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많은 팬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첫 개최하는 U-20 월드컵은 5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기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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