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 베테랑 내야수 손시헌(37)이 옆구리 미세골절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NC구단은 9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의 팀 간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손시헌을 1군에서 말소하고, 대신 황윤호를 올렸다.
앞서 손시헌은 지난 7일 SK와의 올 시즌 첫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는데, SK선발 김주한의 공에 왼쪽 옆구리 부분을 맞았다. 8일 경기에는 정상적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2회말 SK 공격 시작과 함께 이상호로 교체됐다. 당시 담 증상이 따른 선수 보호 차원이라는 게 교체 사유였다. 하지만 검진 결과 옆구리에서 실금이 발견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김경문 NC감독은 “작년에도 다쳤던 곳이다”라며 걱정스럽게 말했다. 지난해 8월 손시헌은 갈비뼈 실금으로 한 달 가량 전열에서 이탈했다. 8일 곧바로 창원으로 내려간 손시헌은 이날 오전 11시경 김해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했다. NC 구단 관계자는 “일본에 있는 접골원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