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오늘 마무리..미수습자 가족들 "머리 숙여 감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세월호 인양작업이 오늘(10일)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9일 오후 1시부터 세월호를 육상으로 이동하는 작업에 돌입한 끝에 오후 5시30분께 세월호 전체가 뭍에 나왔다. 이날 받침대 3줄 위에 세월호가 안착하면 인양 작업이 마무리된다.

세월호 미수습자 9인 가족들은 "많은 아빠, 엄마, 가족, 국민들 때문에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왔다.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KBS
이들은 "9명 모두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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