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대한체육회는 지난 15일과 16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교육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임원, 분과위원장과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228개 시·군·구체육회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체육회가 15-16일간 한국 체육발전을 위해 체육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한국체육 미래의 지표이자 과제인 ‘아젠다 2020’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한국체육의 선진화를 위한 적극적 협업에 뜻을 모았다. 이기흥 회장은 “체육현장 일선에서 지역체육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전국의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및 시·군·구체육회 사무국장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체육회가 진정한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의견을 청취하고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