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한이정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4번 타자 김동엽이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며 맹활약하고 있다.
김동엽은 19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4번(좌익수)로 출전했다. 2회초 첫 타석은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두 번째 타석에선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4회초 1번 김강민과 한동민이 각각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하고 최정이 2루수 뜬공으로 아웃된 1사 1,2루 때 타석에 들어선 김동엽은 볼카운트 1B-2S에서 상대 선발 앤디 밴헤켄의 포크볼을 받아 좌중간 홈런을 쳤다. 시즌 5호 홈런. 또 4경기 연속 홈런이기도 했다.
SK 와이번스의 4번 타자 김동엽이 넥센 히어로즈 밴헤켄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쳤다. 사진=MK스포츠 DB 넥센에 1점 뒤지고 있던 SK는 김동엽의 홈런으로 역전하며 3-1로 리드 중이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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