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태, 문재인 부산 유세 찾아…부산갈매기에 봉다리응원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탱크’ 박정태 레인보우희망재단 이사장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산 유세 현장을 찾았다.

박 이사장은 22일 오후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진행된 문 후보의 집중 유세에 1번이 새겨진 롯데 자이언츠의 클래식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배번 1번은 기호 1번 문 후보를 상징한다.

박 이사장은 연설을 끝낸 문 후보와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더니 롯데 클래식 유니폼과 야구배트를 건넸다.

박정태 문재인 부산 유세. 사진=문재인TV 캡쳐
3만여명이 운집한 유세 현장은 곧 사직야구장으로 바뀌었다. 롯데의 응원가인 ‘부산갈매기’ ‘돌아와요 부산항’이 울려 퍼졌다. 박 이사장과 문 후보는 롯데만의 응원 문화인 주황색 쓰레기 수거봉투를 머리에 쓰기도 했다. 부산 출신 박 이사장은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1991년부터 2004년까지 롯데에서만 뛰었다. 골든글러브를 5차례 수상했다. 현역 은퇴 이후에도 롯데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그는 스포츠와 문화 선교라는 이념으로 레인보우희망재단을 설립했다.



문 후보는 유세 중 야구 마케팅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광주 유세 현장에는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김성한 전 한화 이글스 코치가 참석했다. 문 후보는 당시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