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타율 최하위’ 삼성, 강봉규 코치 ‘타격 보조’ 합류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팀 타율 최하위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강봉규(39) 육성(3군) 타격코치를 1군에 합류시켰다.

삼성은 25일 1군 엔트리에서 정현욱(39) 불펜코치를 말소하면서 강 코치를 등록했다. 삼성의 1군 코칭스태프 변화는 시즌 처음이다.

2015년 방출돼 삼성을 떠났던 강 코치는 김한수(45) 감독이 지난해 10월 부임하면서 코칭스태프로 사자군단에 돌아왔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강봉규 코치는 25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사진=MK스포츠 DB
육성 타격코치를 맡은 강 코치는 25일 1군 선수단을 지도한다. 신동주(45) 타격코치를 돕는 역할을 한다. 3승 2무 15패로 순위표 맨 아래에 머물러있는 삼성은 타격 부진에 빠져있다. 팀 타율이 0.237로 10개 팀 중 최하위다. 1위 넥센 히어로즈(0.287)와 5푼 차이다. 경기당 평균 3.75득점으로 9번째다.



한편, 말소된 정 코치는 1군 선수단에 남는다. 더그아웃에 있지 않는 불펜코치는 1군 엔트리 등록 유무에 상관없이 동행 가능하기로 감독자회의에서 합의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