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2회 힘을 아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2회 하위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1회 24개의 공을 던지며 고전했던 류현진은 필라델피아 하위타선을 가볍게 처리했다. 첫 타자 토미 조셉을 2구만에 2루 땅볼, 다음 타자 카메론 루프를 3구만에 3루 땅볼로 잡았다.
류현진이 2회는 가볍게 넘어갔다. 사진=ⓒAFPBBNews = News1 다음은 투수 닉 피베타와의 승부.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를 섞어 던져가며 빅리그 첫 타석을 가진 피베타를 공략한 류현진은 6구째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 이날 경기 세번째 탈삼진을 뺏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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