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청주)=천정환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U-20 대표팀은 1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우루과이와 평가전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38분 이승우(바르셀로나)의 선제골과 후반 48분 강지훈(용인대)의 추가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우루과이는 U-20 월드컵 우승후보 중 하나로 평가받는 팀이다. 남미 예선이었던 2017 U-20 남미 유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한국은 우루과이, 세네갈(14일)과 차례로 친선경기를 치른 뒤, 본격적인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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