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권순우(20·건국대)가 이덕희(19·서울시청)를 제압하고 남자 챌린저대회 결승에 올랐다.
권순우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휠라 서울오픈 남자 챌린지대회 준결승전에서 이덕희를 세트스코어 2-0(6-3 6-0)으로 꺾었다.
권순우는 지난 3월초 일본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 준우승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결승무대를 밟게 됐다. 아직 우승기록은 없다. 권순우의 결승 상대는 이탈리아의 토마스 파비아노(28·이탈리아)로서 세계랭킹 13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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