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추성훈, 韓 킥복싱 대회 참석예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에서도 스타로 자리매김한 제14회 아시안게임 남자유도 –81kg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명 추성훈·42·일본)가 국내 입식타격기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장충체육관에서는 14일 오후 5시부터 ICX 서울이라는 킥복싱 흥행이 열린다. 세계킥복싱네트워크(WKN) 타이틀전이 포함된 대진으로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추성훈은 제29회 올림픽 -73kg 은메달리스트이자 2차례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왕기춘(28·양주시청)과 함께 참여한다고 공지됐다. UFC 입성 후 ‘섹시야마’라는 별칭을 얻으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명성을 얻었다.

지난 2월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스노보드 2관왕을 달성한 이상호(22)도 VIP 명단에 포함됐다. 호주 격투기 매체 ‘파이트 매그’가 ICX와의 협력설을 보도한 제41대 천하장사이자 2005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챔피언 최홍만(37)이 나타날지도 주목할만하다.



'UFC 아시아'는 2016년 11월 8일 MK스포츠 문의에 “추성훈과의 약정은 유효하다”면서 “현시점에서 출전일정은 잡히지 않았음을 밝힌다”는 공식답변을 보내온 바 있다. 지난 2015년 9월17일 4경기 재계약 인정 후 1패를 했기에 3경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추성훈은 제8대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영국)과 메인이벤트, 제4대 라이트헤비급(-93kg) 챔프 비토 벨포트(40·브라질)와는 코-메인이벤트로 대결할 정도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