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맨유전에 출전한 손흥민(25·토트넘)이 평점 6.77을 받았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72분 동안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몇 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수비에 가로막혀 골을 넣지 못했다. 시즌 20호 골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손흥민 평점은 6.77이다. 선제골을 넣은 빅터 완야마가 8.01로 최고점을 받았다.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은 전반 6분 빅터 완야마, 후반 3분 해리 케인의 골에 힘입어 맨유를 2-1로 꺾었다. 맨유의 웨인 루니가 후반 26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역전하진 못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25승 8무 4패 승점 80점을 기록하며 2위를 확정지었다. 경기 후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 8번째 평점인 6.77점을 부여했다. 선제골을 넣은 완야마가 8.01점의 팀 내 최고점을 받았다. 두 번째 골을 넣은 케인은 7.97점, 이를 어시스트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7.83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