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17세 나이차 극복한 사랑...결혼까지 골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미나(45)가 남자친구인 배우 류필립(28)의 전역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나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필립 드디어 전역했어요"라는 글과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미나가 남자친구 류필립과 함께 찍은 셀카다. 네 장의 셀카를 통해 미나와 류필립은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나는 "축하해. 고무신 꽃신. 사랑해. 의경 제대. 럽스타그램" 등 해시태그를 덧붙여 남자친구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둘은 17세 연상연하 커플이라 연애 사실이 공개됐을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다. 미나는 지난 2015년 류필립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17세 나이차로 화제를 모았으며 미나는 당시 남자친구가 전역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나 류필립. 17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미나 류필립이 류필립의 전역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보통 남녀관계에서 군복무 중이 이별의 한 고비라 불린다. 하지만 미나와 류필립이 병역기간까지 극복, 결혼에까지 골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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