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19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좌완 류현진을 상대로 좌타자가 네 명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선두타자 디 고든을 비롯, 크리스티안 옐리치, 저스틴 보어, J.T. 리들 네 명이 좌타자다.
마이애미는 보어를 포함, 네 명의 좌타자를 배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르셀 오즈나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중심 타선을 이루고, 보어가 그 뒤를 받친다. 뉴욕 양키스 시절 류현진과 한 차례 대결했던 스즈키 이치로는 라언업에서 빠졌다. 한편, 말린스는 우완 톰 코엘러를 오른 어깨 윤활낭염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앞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지만, 이를 취소하고 대신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