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안효섭의 취중고백에 류화영이 막춤으로 환호하며 화답했다. 공식커플 탄생이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3회 (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에서 박철수(안효섭 분)는 변라영(류화영 분)에게 두 번째 고백했다.
앞서 박철수는 변라영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변라영에게서 “알았다”는 답밖에 듣지 못하고 혼란에 빠졌다. 박철수는 쌍둥이 박영희(송원석 분)와 술을 마시며 변라영에게 차인 일을 하소연 했고, 이어 만취 상태로 변라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철수는 “박철수인데요. ‘알았어요’가 무슨 뜻이냐. 알았으니까 싫다는 건지, 알았으니까 좋다는 건지. 알았는데 왜 대답을 안 해주냐”고 물으며 “내가 좋아한다니까요”라고 두 번째 고백을 감행했다.
변라영은 그 전화를 받고 놀라며 “진짜네? 대박. 진짜 박코치가 나 좋아하나봐”라고 환호했다. 변라영은 기쁨의 막춤을 추며 거울을 보고 “나 내일 뭐 입고 가지? 팩을 좀 하고 잘까?”라며 박철수와의 만남을 기대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했다.
안효섭이 술에 취해 류화영에 고백했다. 사진=KBS 아버지가 이상해 [mksports@am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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