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레알 우승은 꾸준하면서 다양한 득점력이 인상적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각) 말라가와의 2016-17 스페인 라리가 최종라운드 원정경기를 2-0으로 이겼다. 29승 6무 3패 득실차 +65 승점 93으로 바르셀로나보다 3점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38경기 106득점으로 평균 2.79골을 넣은 레알 마드리드는 모든 경기에서 득점했다. 통계회사 ‘옵타 스포츠’는 “라리가 단일시즌 전 경기 1골 이상은 사상 최초”라고 알렸다.
레알 우승 축하행사에서 라리가 팀 득점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이번 정규리그 레알은 19명이 득점을 경험했다. 20골 이상 1명-10~19골 3명-5~9명 3명으로
나머지 1~4골이 12명에 달할 정도로 특정 선수에 의존하기보다는 고르게 득점포를 가동했다.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우승은 5년 만이자 창단 후 33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도 제패했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있기에 최대 4관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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