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월드챔피언십 승격이라는 기적의 드라마를 쓴 데 이어 세계랭킹에서도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은 22일 2017년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랭킹 포인트 2000점을 얻어 전체 48개국 가운데 21위에 랭크됐다.
세계랭킹은 최근 4년간 올림픽 예선, 본선, 세계선수권 등 IIHF가 공식 주최하는 대회에서의 성적을 반영한다.
디비전 1 승리 후의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진=국제아이스하키연맹 공식 SNS 한국은 지난 2013년 25위에서 2014년 23위로 상승한 후 2년 연속 제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지난 4월 2018 월드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내며 상승곡선을 그렸다.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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