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혐의 메시 계속 지원할 것”…바르셀로나 성명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탈세 혐의 메시에 대한 클럽의 뒷받침은 계속된다.

리오넬 메시(30·바르셀로나/아르헨티나)는 25일 클럽 소득에 대한 조세포탈 혐의로 징역 21개월이 확정됐다. 스페인 비폭력 초범의 2년 미만 형량은 집행이 유예되기에 철창신세는 면했다.

메시와 그의 아버지 호르헤는 2007~2009년 초상권으로 얻은 416만 유로(52억2296만 원)에 대한 탈세를 시도하다 덜미가 잡혔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대법원 판결 후에도 메시 부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계속 지원할 것”이라는 대변인 명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2016-17 메시는 51경기 53골 18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당 85.5분을 소화하는 체력과 90분당 공격포인트 1.46의 생산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바르셀로나 584경기 509골 230도움. 메시는 클럽 통산(1.41)보다 우월한 공격포인트 빈도로 건재를 과시했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