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힐만 예고대로…SK 서진용, 1군 합류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트레이 힐만 감독 예고대로 SK 와이번스 불펜투수 서진용(26)이 1군에 콜업됐다.

27일 KBO(한국야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SK는 서진용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신재웅이 말소됐다.

서진용은 올 시즌 초반 SK 마무리투수 임무를 맡았지만 잦은 불론세이브와 부진 투로 박희수에게 역할을 넘겼다. 이후 가벼운 팔꿈치 통증으로 17일 말소됐다. 말소 전 성적은 1승2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5.19였다.

전날 LG와의 경기 전 힐만 감독은 “(서진용을) 올릴 계획이 있다. 이미 합류는 한 상태”라고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SK 불펜투수 서진용(사진)이 27일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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