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ESPN’이 선정한 가장 유명한 스포츠선수로 선정됐다.
‘ESPN’은 31일(한국시간) 가장 유명한 스포츠선수 100명(World Fame 100)을 발표했다. 호날두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포르투갈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이바지한 호날두는 2016-17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라 리가 우승에도 혁혁한 공을 세웠다. 오는 6월 4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도전한다.
테니스의 로저 페더러와 골프의 필 미켄슨이 4,5위에 랭크됐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우사인 볼트는 7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아시아 선수 중에는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가 가장 높은 20위를 기록했다.
◆‘ESPN’ 선정 가장 유명한 스포츠선수 톱10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
2위 르브론 제임스(농구)
3위 리오넬 메시(축구)
4위 로저 페더러(테니스)
5위 필 미켈슨(골프)
6위 네이마르(축구)
7위 우사이 볼트(육상)
8위 케빈 듀란트(농구)
9위 라파엘 나달(테니스)
10위 타이거 우즈(골프)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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